수소특화단지 지정을 향한 첫발을 내딛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7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3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 : 이창양)는 3월 16일(목)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지자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정책 수요자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소특화단지 관련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되었다.
* 용역명 :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22.9~’23.5, (사)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

?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3. 16.(목) 14:00~15:30 / 산업통상자원부 대회의실(세종)
◇ 참석자 : 총 60여 명
- (산업부 등) 산업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담당자
- (지자체 등) 12개 광역시?도, 15개 기초지자체, 지역테크노파크(이하, 지역TP) 등 담당자
◇ 주요내용 : ①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결과 의견수렴 ② 수소특화단지 지정 일정 공유 등

?

수소특화단지는 수소법* 및 동법 시행령(2021년 2월 발효)에 근거한 제도로서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수소 전주기 분야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그 지원시설이 집적화된 곳을 수소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자금 및 설비 제공 등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수소법령에서는 수소특화단지 지원근거, 지정요건 및 절차 등 기본적인 사항만 규정하고 있어, 연구용역을 통해 지정 기준을 구체화하고 신산업 분야인 수소산업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수소법)

?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 마련 연구용역 중간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지정 원칙) 수소특화단지는 지자체 간 경쟁이 아닌 법률상 지원 요건의 부합 여부를 판단하여 준비된 지역을 최대한 지정하되, 수소법 시행령(제28조)의 수소특화단지 지정요건인 ‘수소산업 관련 사업자간에 상호연계하여 산업 발전을 향상시키는 집적화를 이루고 있는 지역일 것’의 판단 기준으로 지정 요청 면적의 일정 수준(예시 50% 이상)을 수소 관련 기업(수소 업종으로 전환 예정 기업 포함) 및 시설이 입주한 경우로 제시했다.

(지원 방안) 중앙정부는 수소특화단지를 지정하여 기업 성장을 위한 연구 개발(R&D) 및 장비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수소특화단지 내 지원시설 구축과 기반시설(수소, 전기 등) 설치 등을 지원하는 역할 분담(안) 제시하였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부?장 특화단지 등 유사제도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분석하여, ①수소 신산업 창출 지원, ②수소 업종으로의 전환 지원, ③수소 관련 핵심 기업 유치 및 성장 지원 등을 위한 세부 지원방안(안)을 제언하였다.
(기타) 그 외에도 국내 수소산업 현황 분석, 수소특화단지 관리방안, 수소특화단지 명칭 부여 기준 등 수소특화단지 지정? 운영을 위해 사전에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산업부는 간담회에서 나온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수소특화단지 운영방안을 확정한 후, 올해 하반기에 수소특화단지 지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소특화단지가 수소산업 발전에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3.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57687&pageIndex=6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7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95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2
385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8
384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2
383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해 자산손실 개념 정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82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시행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81 상수도관 등 녹색산업 수출기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8
380 ‘블루카본 추진전략’ 발표… 블루카본으로 해양의 기후재해 대응능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7
379 공정한 식재료 공급과 농업분야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8
378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안씁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1
377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37
376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쓰세요… 2023년 녹색소비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4
375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개발 위해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8
374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8
373 아세안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2
37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초청 노동법·제도 개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40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4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7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