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다변한 전력계통 이슈 해결을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9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4월 14일(금)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한전?전력거래소 등 공기업?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전력망 혁신 TF? 제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산업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력계통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년 11월부터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구성하여 운영해왔다.
* 제1차(‘22.11.18일), 제2차(’23.1.6일), 제3차(‘23.1.27일), 제4차(’23.3.3일)

하지만 전력계통의 현안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된 이슈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에 대한 안정적 전력공급 등으로도 확대되는 등 복잡?다변해지고 있음을 고려하여 산업부는 ?재생에너지-전력계통 TF?를 ?전력망 혁신 TF?로 확대 개편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지난 1월 발표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한전이 수립하고 있는 전력망 보강계획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주요 내용과 함께 이를 중심으로 전력계통의 현안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현재 수립 중인‘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원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 첨단산업 등 전력수요 증가, 발전력과 수요의 집중 지역 차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향후 송?변전설비 보강이 대폭 필요할 전망이지만, 사회적 수용성으로 설비를 적기에 건설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있으며, 경부하기의 중요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의 운영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전력망 보강 수요를 최적화하기 위한 발전원과 수요의 지역적 분산 등과 함께 반도체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제고 하는 핵심요소인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원전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집중된 지역(호남권)은 경부하기에 남는 전력을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수도권)으로 전송해야 하는데, 해당 지역을 연결하는 송전선로*가 극히 부족하여 계통 불안정성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송?변전설비의 보강이 필요하다.
* 345kV 신옥천-세종, 345kV 청양-신탕정 송전선로 2개에 불과

사회적 수용성 등을 고려할 때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원전, 신?재생에너지 설비 집중 지역과 전력수요가 높은 지역을 서해안의 해상을 활용한 송전선로를 건설하여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또한, 동해안-수도권 송전선로를 차질없이 건설(1단계: ‘25.6월, 2단계; ’26.6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해당 설비 준공시점까지 발생할 수 있는 송전제약을 완화하기 위한 계통안정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금일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 “향후 전력망 보강 수요는 대폭 증가하지만 한전 재무상황, 사회적 수용성 등 전력계통을 둘러싼 대내외적 여건은 녹록치 않은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전력망 투자를 최적화하는 한편, 송?변전설비 건설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정책을 조만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논의한‘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은 향후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3. 4. 14.(금) 10:00~11:30 / 석탄회관 4층 대회의실

◇ 참석자 :

-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주재), 전력정책관, 전력계통혁신과장

- (공기업?공공기관) 한국전력공사(한전), 전력거래소(거래소), 한국에너지공단(에공단)

- (민간전문가) 이병준 고려대 교수, 박종배 건국대 교수, 김승완 충남대 교수 조홍종 단국대 교수, 조기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 주요내용 : 제10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주요 내용 등

?

(산업통상자원부, 2023.04.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2694&pageIndex=3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13 (참고자료)국민성장펀드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와HBM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지원합니다 관리자 2026-07-30 16
4112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 정책 포럼 개최 New 관리자 2026-07-30 20
4111 조달청, 중대재해발생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차단 New 관리자 2026-07-30 18
4110 배출가스저감장치 성능 확인 강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New 관리자 2026-07-30 23
4109 (참고자료)태평양 넘어 브라질로, 글로벌 공급망 돌파구를 열다 관리자 2026-07-29 36
4108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관리자 2026-07-27 35
4107 유럽연합,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 관리자 2026-07-24 51
4106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관리자 2026-07-24 55
4105 기업의 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시각을 더합니다. 관리자 2026-07-24 46
4104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관리자 2026-07-23 60
4103 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관리자 2026-07-23 73
4102 네덜란드 바닥재 시장을 뒤흔든 키워드, ‘친환경 데이터’와 ‘루즈레이&rsq… 관리자 2026-07-22 52
4101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편성 관리자 2026-07-22 61
4100 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순환경제·열에너지 탈탄소화 가속화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관리자 2026-07-22 45
4099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7-22 65
4098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관리자 2026-07-21 130
4097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그리드코드 논의 본격 착수 관리자 2026-07-21 46
4096 기후대응위, 첫 '기후예산' 점검, 탄소중립 효과 높인다 관리자 2026-07-20 41
4095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지원사업(2차) 참여기업 모집 관리자 2026-07-16 85
4094 rPET부터 대체가죽까지, 말레이시아 친환경 소재 상품이 뜬다 관리자 2026-07-14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