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족친화인증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담당부서 : 성평등가족부


  • 비회원
  • 0
  • 77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오는 21일부터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기관에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시작한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 도입된 이후 지난해까지 5,415개 기업(관)이 지정되었다.

?

<가족친화인증 현황> (단위 : 개)

연도

‘08

‘11

‘14

‘17

‘20

‘21

‘22

14

157

956

2,802

4,340

4,918

5,415

?

지난해에는 2008년부터 인증을 유지해온 기업을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지정하여 민간에서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 대기업 인증 15년 유지(인증4회), 중소기업 인증 12년 유지(인증3회) 기업으로 자회사?협력사 등 타기업에 가족친화경영 경험 전수 및 자체적으로 선진적 가족친화제도 운영 노력

?

<2022년 가족친화 우수사례>

□ 사례1(ㄱ기업)
(ㄴ씨, 팀원) 우리 회사는 휴가제도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특히 모든 임직원이 다 같이 쉬는 단체연차가 있어 눈치 보지 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또 단체연차는 연초에 공지가 되어 미리 일정을 계획하여 휴가를 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 사례2(ㄷ기업)
(ㄹ씨, 팀원)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한지 8년 차 접어든 시점에서 돌아보면 남성 근로자들의 배우자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의 사용률이 증가하였고, 여성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 및 육아휴직 사용률도 지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복귀율 및 여성 근로자의 출산휴가 사용 후 고용유지율은 1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2월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시기에 있는 근로자 지원을 포함, 변화된 가족친화 환경을 반영하여 가족친화인증 심사지표를 개정*하였고, 2023년 인증심사를 받는 기업은 개정된 고시에 따라 심사를 받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제도에 관심이 있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국 9개 지역에서 개정된 가족친화 인증 심사지표 전반에 대한 설명과 인증 준비에 필요한 사항 안내를 위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가족친화제도 운영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소기업은 사전·사후 자문(컨설팅), 정부 물품구매 심사 시 가점 부여, 투융자 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www.ffs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심사분야에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신설, ▲ ‘가족친화제도 실행’을 60점→70점 상향, ▲ 해당없음(N/A처리) 적용을 폐지하고 중소기업 대체지표 마련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들이 실제 현장에서 잘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족친화인증기업 확산으로 기업이 자율적으로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확산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제도를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성가족부, 2023.04.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655&pageIndex=3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1-01&endDate=2023-05-1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68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14
1367 보고, 듣고, 먹고 즐기는 친환경축산! 「2023 에코팜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31
1366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을 우리나라 인재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463
1365 예금보험공사 장애인 유도팀 창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75
1364 여성과학기술인 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81
1363 조직문화 변화의 바람, 일하고 싶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57
1362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치는’ 온라인 꿈드림 축제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27
1361 일터혁신을 통한 기업 맞춤형 일하는 방식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0 391
1360 자율적 인재양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중소기업 발굴·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26
1359 소통(릴레이) 간담회 개최로 에너지업계와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00
1358 그리스와 산업·통상·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70
1357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373
1356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근원적 개선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90
1355 지방자치단체 대상 ‘공직부패 100일 특별감찰’ 적발사례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15
1354 공정한 거래문화의 시작,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6 479
1353 농식품부, 메탄 발생 저감사료 보급 확대를 위한 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485
1352 4분기 지역별 중대재해 집중관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85
1351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469
1350 국내 개발 고망간강, 암모니아 저장·운송 소재로 국제표준 등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359
1349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나이 확대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5 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