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정보, 신뢰도 높인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6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센터장 양한나)는 4월 20일부터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스위트호텔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기 배출원 조사*’의 전산 시스템과 조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17개 광역지자체 공무원과 상호 협조체제를 굳건히 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빅데이터’의 조사 수집률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관련 조사 법령: 대기환경보전법 제17조(대기오염물질 배출원 및 배출량 조사) 등

 

  대기오염물질 대기환경 빅데이터는 배출·방지시설의 운영현황,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사항, 연료·원료 사용량 등의 정보로 구성된다.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에 수집된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자료를 검증해 전산화한다. 검증을 마친 배출원 수집자료는 초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며,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의 중요한 입력자료로도 활용된다.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SEMS, Stack Emission Management System)은 전국 대기 배출사업장의 배출원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전산 시스템

 ** 대기질영향예측시스템(NEAS, National Emissions and Air quality assessment System)은 배출량, 기상 등을 고려해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배출량 저감 효과 등을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기 배출시설 자가측정 결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조사현황, △올해 ‘대기 배출원 조사’ 추진계획, △소규모(4?5종) 사업장 대기 배출원 조사 주기 변경(4년→1년)에 따른 배출원 관리 방향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기 배출원 조사에서 수집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기환경 빅데이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현재 구축 중인 ‘2단계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유관기관의 대기 분야 시스템*의 연계도 소개한다. 그간 배출원 조사 대상 사업장의 배출원 자료는 여러 시스템에 중복으로 입력해야 했지만, 하나의 시스템에 입력하면 모든 시스템에 자동 입력되도록 연계 기능이 개선되어 업무 효율과 조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 새올행정시스템, 통합환경허가시스템(IEPS) 등

 

  양한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국 6만여 개 사업장의 대기 배출원 조사 현황을 공유할 것”이라며, “17개 광역지자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기 배출원 빅데이터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여가는 협력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4.2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3632&pageIndex=1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6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94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1
385 배우고 즐기고 나눠서 좋은 ‘환경교육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7
384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는 ‘고령자친화기업’ 2023년 상반기 47개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51
383 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지원을 위해 자산손실 개념 정립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2
382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시행 20주년 기념 전문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2
381 상수도관 등 녹색산업 수출기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7
380 ‘블루카본 추진전략’ 발표… 블루카본으로 해양의 기후재해 대응능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5
379 공정한 식재료 공급과 농업분야 사회가치경영(ESG)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7
378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안씁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0
377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34
376 환경을 위해 녹색제품 쓰세요… 2023년 녹색소비주간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3
375 온실가스 관측 초소형 위성 개발 위해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7
374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7
373 아세안과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91
372 노사발전재단,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초청 노동법·제도 개선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39
371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위해 화학규제 혁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3
370 국민 목소리에 응답한 고용노동 규제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36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