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8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5

CFE는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의 줄임말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모든 에너지원을 의미한다.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CFE 포럼」을 구성하고 17일(수) 출범식을 가졌다.

포럼에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포스코 등 국내 주요 에너지 수요기업, 업종별 협·단체, 발전사 공기업과 GS에너지, 두산에너빌리티 등 에너지 민간기업, 다수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광범위한 의견수렴과 실질적인 논의를 끌어내기 위해서다.

포럼은 우리 현실에 맞는 무탄소 에너지 인증체계를 미리 검토하고 향후 국제기준 형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연내 무탄소 에너지 인증제도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엔 시범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동시에 정부와 기업이 가진 네트워크를 총동원하여 무탄소 에너지 확산을 위한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 노력도 병행한다.

이창양 장관은 개회사에서 “RE100(재생에너지 전기 100%)은 의미 있는 캠페인이나 우리 여건상 기업에 큰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며,“무탄소 에너지 개념을 활용한 포괄적 접근을 통해 우리 현실에 맞는 정책과 제도를 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무탄소 에너지(CFE) 포럼은 대한상의를 중심으로 내부 운영기구 정비를 통해 7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경제적 에너지 공급이라는 두 가치를 조화롭게 추구하면서, 우리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 방향을 마련한다는 원칙에 따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업통상자원부, 2023.05.17)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0094&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15,A00012,A00013,A00032&startDate=2023-05-01&endDate=2023-05-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4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평가보고서 종합보고서 승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83
203 유연한 근무시간 운영이 연차휴가 사용에 도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27
202 카카오 등 74개 기업, ESG 차원에서 청년 5천명에 일경험·훈련·멘토링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1,026
201 환경공단-스타벅스, 커피찌꺼기 재자원화 촉진에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53
200 이정식 장관, 근로시간 개편 관련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사업장의 청년 근로자, 인사담당자 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89
199 정부세종청사,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43
198 탄소중립 시대, 가축분뇨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해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02
197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49
196 국표원, 글로벌 기술규제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871
195 탄소중립 이행 위한 시설·연구개발 투자기업에 장기·저리 융자지원 지속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12
194 정부는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며,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수소생산과 무관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902
193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중점학교에서 배워요 비회원 2023-05-23 766
192 무공해차, 보급을 넘어 문화를 향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751
191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기술(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3 227,506
190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78
189 2023년 액화수소 시대 본격 개막 비회원 2023-05-23 868
188 현장 중심의 수소 상용차 보급 지원단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44
187 ‘산재예방연구’보다 나은 미래를 제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8
186 국제적 멸종위기종 인공증식 허가대상 등 사육규정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106
185 탄소중립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후테크 본격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