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에서 이중구조 해법을 찾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비회원
  • 0
  • 5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6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19. 14:00 「노동의 미래 포럼」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모으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주제로 상생임금위원회(공동위원장 이정식 장관, 이재열 서울대학교 교수)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상생임금위원회 권순원 부위원장(숙명여대 교수), 김기선 위원(충남대 교수)이 함께 자리하여 청년들과 이중구조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제 의견을 나누었다.


「노동의 미래 포럼」 위원 17명과 「2030 자문단」 위원 5명은 대다수의 청년이 1차 노동시장이 아닌 2차 노동시장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중구조 개선은 청년들의 미래 생존의 문제라는데 공감하며 ▲상생 모델의 지속적인 확산 및 의식개선, ▲임금 등 정보 공개 강화, ▲인권경영 의식확산, ▲훈련을 통한 생산성 및 이동성 제고 필요 등을 제언하였다.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등 모든 경제주체가 자발적으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 개선이 가능”하다며, “원·하청 간 교섭을 무리하게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노동법·제도를 유연하게 바꾸고 협력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불공정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이중구조 개선대책을 준비하며 전문가, 기업 현장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오늘 주시는 많은 의견을 토대로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6.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5793&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0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7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5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657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1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49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50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61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49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9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7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99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1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4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748 네트워크를 통한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적시 치료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38
747 연명의료 중단 기록의 열람 편의 제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71
746 2023년 출생 임시신생아번호 아동 추가조사 실시 및 위기임산부 등 한부모 지원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9
745 2024년도 생계급여 지원기준 역대 최대인 13.16% 인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86
744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세종문화회관, 아동 문화예술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