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에서 이중구조 해법을 찾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비회원
  • 0
  • 6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6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19. 14:00 「노동의 미래 포럼」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모으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주제로 상생임금위원회(공동위원장 이정식 장관, 이재열 서울대학교 교수)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상생임금위원회 권순원 부위원장(숙명여대 교수), 김기선 위원(충남대 교수)이 함께 자리하여 청년들과 이중구조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제 의견을 나누었다.


「노동의 미래 포럼」 위원 17명과 「2030 자문단」 위원 5명은 대다수의 청년이 1차 노동시장이 아닌 2차 노동시장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중구조 개선은 청년들의 미래 생존의 문제라는데 공감하며 ▲상생 모델의 지속적인 확산 및 의식개선, ▲임금 등 정보 공개 강화, ▲인권경영 의식확산, ▲훈련을 통한 생산성 및 이동성 제고 필요 등을 제언하였다.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등 모든 경제주체가 자발적으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 개선이 가능”하다며, “원·하청 간 교섭을 무리하게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노동법·제도를 유연하게 바꾸고 협력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불공정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이중구조 개선대책을 준비하며 전문가, 기업 현장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오늘 주시는 많은 의견을 토대로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6.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5793&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74 화성 공장화재 피해자·유가족·부상자 심리지원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48
2673 굴뚝 자동측정기기로 관리하는 대형사업장 943곳의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79
2672 무공해차 구매·임차 공공부문이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657
2671 태양광 폐패널 현장 재활용 처리 등 순환경제 분야 최초 실증 규제특례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3
2670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 7월부터 급여 이용 시작, 자기결정권 보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5
2669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0
2668 제1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73
2667 운전면허적성검사,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조회 등 디지털서비스 26종 추가 개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18
2666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고도화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97
2665 기업 통근용 수소버스 전환, 액화수소충전소 설치로 가속화된다 비회원 2024-06-28 436
2664 복지 위기 알림 앱 전국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88
2663 하계 전력설비 운영 및 송전선로 건설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56
2662 화재 사고, 폭염 및 호우·태풍 대비 전국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8
2661 노동약자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 속도 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77
2660 온실가스 배출권, 주식처럼 위탁거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61
2659 원청 노사와 정부가 힘을 모아 노동약자를 지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5
2658 합리적 이유 없이 기간제 근로자 등의임금 등을 차별한 17개 사업장 적발·시정요구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9
2657 산업부·소방청 합동, 리튬 배터리 산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0
2656 지역 소공인 성장·발전을 지원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신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5
2655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육아지원제도 확대 및 기업부담 완화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