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1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여 최근 드러난 신재생에너지 관련 비리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신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혁신에 착수한다.


최근 감사원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실태’ 감사와 국무조정실의 ‘전력산업기반기금 사업 점검’ 결과, 신재생 사업과 관련하여 여러 비리 혐의가 적발되고, 전반적인 사업관리 부실 등의 문제들이 확인되었다.


이에, 강경성 산업부 2차관과 손양훈 교수(인천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신재생에너지에 객관적인 민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을 구성하였다. 7.4.(화) 14시에 서울 대한상의에서 제1차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였다.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는 앞으로 다음 세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①공직 윤리를 높이고, 투명한 행정처리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부정청탁 방지 조치, 에너지 관계기관 종사자의 태양광 사업 금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②또한, 수천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보조사업 등 예산지원사업들을 전면 점검하여 적정 사업 규모와 사업방식을 생각하고, 철저한 사업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③아울러, 신재생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혁신방안을 논의한다.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의 개편방안과 소형태양광 우대제도의 일몰 검토, 계통·수급에 대한 책임성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는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의 개편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 도입(‘18. 7. 12.) 이후 소규모 태양광은 급속도로 확대되었고, 이로 인해 계통·수급에 대한 책임성 문제, 사업자의 태양광 설비의 임의분할 문제 등이 지적되고 있다. 이에 당초 도입 당시 5년 한시 운영 방침을 고려하여, 동 제도를 종료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소형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제도(한국형 FIT) 제도 종료를 위한 의견수렴 절차는 이번 주 중으로 행정예고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재생에너지 정책혁신 전담반(TF)」에서 최근 국무조정실의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점검` 결과에 대해서도 재발 방지 방안을 논의하였다.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의 신청과 집행, 사후관리 단계별로 관리·감독제도 보완 및 전산시스템 구축 등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불법 대출이 확인된 건에 대해서는 즉시 환수 절차에 착수할 것을 논의하였다.


회의를 공동 주재한 강경성 산업부 제2차관은 감사결과 및 국무조정실 조사결과에 대해 “에너지 정책의 주무 부처로서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태를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74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1 해양수산부, 안전시설물 정비로 항만안전 성능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76
50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환경부, 탄녹위 등 관계부처와 충분히 협의하여 최종안이 마련되었으며, 재생에너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85
49 빨라지는 바다의 불청객 ‘패류독소’, 안전관리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89
48 수입 이륜차, 과도한 배출가스 인증생략 혜택 축소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96
47 「철강산업 탄소규제 국내대응 작업반」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92
46 2023년 설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69
45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고용 활성화 과제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28
44 이종호 장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0
43 환경부 장관, 기업들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72
42 산업부, 미 국무부와 핵심광물 등 에너지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4
41 해수부, 친환경선박 보급지원사업 공모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30
40 2023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신청 접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37
39 “대학교·아파트 휴게시설 설치 의무 이행 점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8
38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7
37 이정식 장관, "불합리한 노동관행 개선 전문가 자문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38
36 소공인 및 소공인 근로자 권익보호 법적근거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99
35 버려지던 굴·조개 껍데기 새로운 소득원 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75
34 삼성전자·포스코 인터내셔널·포스코·비지에프(BGF)리테일, 「이달의 상생볼」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81
33 최상대 차관, 「공공기관 청년인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99
32 농업 분야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추진 전략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