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6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3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6일(목) 무역센터에서 한국생산성본부, 대한상사중재원, 중견기업연합회 공동 주관으로 해외 진출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중견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기업 책임경영(RBC)* 민관합동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
* 기업 책임경영(Responsible Business Conduct) : 기업활동이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부정적 영향은 회피하되 발생 시 이를 해결할 책임(OECD 다국적기업 지침(가이드라인)의 핵심가치)


이번 토론회(세미나)는 최근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기업 책임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 책임경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공급망 실사에 대한 현안(이슈)과 대응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세미나)에서 경기대학교 안건형 교수는 발제를 통해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속에서 기업 책임경영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고 강조하고 기업 책임경영 확산을 위한 민·관·학 간 협력을 강조하였다.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 National Contact Point) 위원인 법무법인 해마루 오재창 변호사는 기업 책임경영의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 운영 현황과 국제동향 등을 소개하였으며, 배심(패널) 토의에 나선 전문가들은 국제(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기업의 공급망 실사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는 2001년 산업부에 설치(위원장 : 투자정책관), 전 세계 51개국이 국내연락사무소(NCP) 설치


한편,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기업 책임경영은 최근 화두가 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물론 유럽연합(EU)이 도입을 추진 중인 공급망 실사지침* 등을 모두 포괄하는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핵심가치”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한국 국내연락사무소(NCP) 등을 통해 기업 책임경영의 확산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지침은 “기업 공급망 전반의 인권·환경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유럽의회 본회의를 통과(‘23. 6. 1.)하였으며, 발효 후 회원국의 법제화 과정을 거쳐 시행예정


(산업통상자원부, 2023.07.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286&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09&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63 케이팝(K-POP) 스타들과 함께한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3
1262 장미란 차관, 일자리 박람회 참가한 관광기업과 구직자 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4
1261 “시니어의 에너지, 우리 모두에게 시너지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1
1260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추석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9
1259 정부,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3
1258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개편으로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9
1257 화학물질안전원-새만금개발청-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5
1256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4
1255 면세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3
1254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시스템 구축 위해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3
1253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정식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6
1252 지역신문 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4
1251 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9
1250 2달간 비대면진료 15만 건 시행, 향후 접근성 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1
1249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1
1248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578
1247 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3
1246 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2
1245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반세기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5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