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안종주, 이하 ‘공단’)은 7.3.(월) 14시 킨텍스에서 주요 선진국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독일 등의 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여하여 각 국가의 위험성평가 제도에 대한 역사, 정착 과정을 공유하고, 국내 위험성평가 활성화 방안을 토론했다.

 

영국 러프버러 대학교의 전규찬 교수는 영국 보건안전시스템의 역사적인 배경을 시작으로, 영국이 어떻게 ‘지시적 규제’ 방식에서 ‘목표기반 규제’ 즉, ‘자율규제 방식’으로 전환되었는지를 소개했다.

 

독일 사회보험조합 중앙예방국의 스벤 팀 국장은 독일 법률 시행의 역사를 통해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정착된 과정을 소개하고 중소규모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활성화를 위해서 한국에서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안전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에릭 홀나겔 박사는 ‘위험성평가의 실체와 도전과제’라는 주제로 위험성평가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과학기술원 윤완철 명예교수는 ‘시스템 관리’를 강조하며 국내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험성평가의 현실적 개선 방법을 제안했다.

 

이번 국제세미나에는 국내 노·사·정 등 안전보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해외 우수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가 자기규율예방체계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보다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

안종주 이사장은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서는 노·사가 함께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라며, “취약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자기규율 역량강화를 위해서 공단에서 안전보건체계 구축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7.03)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8572&pageIndex=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18&endDate=2023-07-1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02 (참고) 고용노동부, 급성중독 사망사고 발생한 영풍 석포제련소 엄중 조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7
1901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이정식 장관의 1박 2일 현장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86
1900 중소사업장의 산재 예방 지원, 현장에서 기업에게 묻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1
1899 지역경제 살리기 핵심은 기업 투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47
1898 카타르와 경제외교 성과(6조원)를 마중물로 친환경에너지?첨단산업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4
1897 계획입지인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28
1896 선박연료 공급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량공급제도 도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5
1895 친환경농산물 인증기준 개선으로 농가·소비자 행복한 동행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71
1894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가족친화인증제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50
1893 새벽배송 종사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원하청 상생노력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288
1892 이제는 사업전환도 대중소 상생으로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01
1891 중소기업 근로자 노후보장 더욱 두터워 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3 317
1890 약자보호, 법치확립으로 노동개혁을 뒷받침하는 근로감독을 추진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3
1889 사업장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여 자신과 동료의 생명을 지키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6
1888 한국고용정보원, 지역 사회공헌 선도 기관으로 도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9
1887 원전 중소·중견 기업 ‘돈 걱정’ 사라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86 부산항 인근 바닷속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0
1885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 주요 정책사항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주한송출국 대사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8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2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