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계기 한-필리핀 외교장관회담(7.14.) 결과

담당부서 : 외교부


  • 비회원
  • 0
  • 57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18

박진 장관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7.13.-14.,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참석 계기에「엔리케 마날로 (Enrique Manalo)」 필리핀 외교장관과 양자 회담을 7.14.(오후 개최하고△양국 관계 증진 방안△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을 포함한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2024년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맞이하여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켜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이를 위해 활발한 고위 인사 교류 추진과 함께「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하였다.

 

  양 장관은 방산에너지사회기반시설 등 주요 실질협력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특히 양 장관은 필리핀 군현대화 사업 및 원전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를 통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박 장관은 필리핀에 진출해 있는 우리 건설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필리핀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아울러박 장관은 ‘한-아세안 연대구상(Korea-ASEAN Solidarity Initiative: KASI)’의 중점 협력 분야에 포함되어 있는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한-필리핀간 협력 확대를 제안하였으며마날로 장관은 이를 환영하였다.

 

  이어, 박 장관은 팬데믹 종료 이후, 특히 이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 국민들의 필리핀 방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필리핀측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 장관과 마날로 장관은 7.12(수) 북한이 또다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여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을 규탄하였다박 장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하였으며, 마날로 장관은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였다.

 

  한편박 장관은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한국 방문 결과와 지난달 BIE총회시 우리 정부의 프리젠테이션 결과 등을 설명하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필리핀의 지지를 당부하였다이에 대해 마날로 장관은 부산이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

(외교부, 2023.07.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067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14&startDate=2023-07-01&endDate=2023-07-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8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2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7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6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1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4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8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4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6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2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66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6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88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30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7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5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2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68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69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