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고수온 대비 양식장 준비상황과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꼼꼼히 살펴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721() 전남지역을 방문하여 여름철 고수온 우심 해역 양식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조 장관은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여름철 고수온 대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7614시부로 서·남해 내만(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주의단계가 발령되었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연안 해역(180개소)의 온 변동 보를 관찰하여 어업인에게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속보·특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저층해수공급장치, 산소공급기, 액화산소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보급을 통한 사전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 장관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양식어업인과 자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올해 수온이 평년대비 0.5~1℃ 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고수온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란다”라며, “양식장 작업 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등으로 건강도 챙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조 장관은 광양항을 찾아 집중호우로 인해 유입된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6천 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쓰레기는 해안가나 양식시설 등에 유입되어 환경을 훼손시키거나 시설물 파손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항만으로 들어와 선박의 입·출항 등 항만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어 신속한 수거·처리가 요구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바다경지킴이, 강하구쓰레기 수거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별도로 편성된 예비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가 관할하는 해역에 대해서는 22척의 청항선**을 운영하여 만 등 국가시설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해양쓰레기 피해복구비(국비 15, 보조율 50%, 재난지역선포시 100%)

** 항만을 청소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선박


조 장관은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에서 최근 집중 강수 현상이 잦아져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늘고 있다”라며, “양에 유입된 쓰레기로 인한 2차 피해나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들이 기적으로 협력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수거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해양수산부, 2023.07.2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8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7-25&endDate=2023-07-2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83 프로야구 일회용품 줄이기 팔 걷어붙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5
282 대한민국 기후변화 적응보고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03
281 누구나 할 수 있는 숲 조성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 외교부·산림청·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가상세계(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64
280 산정 방법 개선에 맞춰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9
279 우리가 탄소중립 선도하는 대표 사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0
278 기후위기 대응 골든타임 10년, 기후변화과학과 기술에서 해법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9
277 ‘2050 탄소중립 달성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933
276 탄소중립에 따른 위기, 지역 주도 준비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69
275 환경데이터 공모전 개최…창업 기회 넓힌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9
274 미국 에너지부와 원전 협력, 청정에너지 공조 강화에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25
273 재택근무로 업무효율도, 직원만족도 동시에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37
272 그린수소, 바다·호수에서 대량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80
271 2022 환경백서 발간…환경정책 성과 종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5
270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국내외 전문가 머리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87
269 중소기업에도 녹색투자 길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92
268 엘지유플러스(LGU+) 침해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시정조치 요구 비회원 2023-05-24 911
267 생물표본 관리 역량 강화…담당자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59
266 고용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신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77
265 국내 청정수소 생산 기반시설(인프라)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41
264 여성 특성화고·여대의 창·취업을 위해 선배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