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기구 수장들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 논의

담당부서 : 기획재정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5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7.17.() 17인도 간디나가르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계기로 우크라이나 최대 기관투자자*인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오딜 르노-바소 총재와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 참여방안을 논의하였다.

 

    91년 설립 이래 우크라이나에 누적 180억 유로 투자22-23년 총 30억 유로 투자 공약 

 

 추 부총리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신속·유연한 지원을 적극 지지하며이를 위한 일반증자 추진에 찬성한다고 밝혔다나아가한국은 전후 성공적인 재건과 경성장을 이룩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설립된 유럽부흥개발은행「재난대응특별기금(CRSF*)」에 신규 공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Crisis Response Special Fund

 

 이번 면담을 통해 추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하였다먼저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간 협조융자 추진을 제안하고유럽부흥개발은행과 주요 7개국(G7) 개발금융기관(DFI*)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 투자플랫폼**에 한국 수출입은행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올해 11월「다자개발은행 프로젝트 플라자**계기에 유럽부흥개발은행 우크라 재건사업 설명회를 별도 세션으로 개최할 것을 제안하였다. 

    Development Finance Institution

   *우크라이나 투자 플랫폼(Ukraine Investment Platform) 유럽부흥개발은행· 주요 7개국 개발금융기관(DFI) 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공동투자 추진을 위한 협의체

  **매년 다자개발은행 별 인사가 방한하여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조달 사업 설명회

 

 추 부총리는 7.18.() 11아제이 방가 세계은행(WBG) 신임총재(6.2일 부임)와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세계은행 간 협력강화 등 양측의 주요 관심의제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 부총리는 우선 세계은행에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복구를 위한 지원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이와 관련하여 한국정부도 외교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년 중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세계은행의우크라이나 안정·회복·재건기금(URTF*)에 1천만불을 공여할 계획임을 밝히며조속히 지원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계은행의 협력을 요청하였다.

 

 

    Ukraine Relief, Recovery and Reconstruction Trust Fund

 

 아울러 추 부총리는 향후 진행될 세계은행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서 개발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한국기업과 인력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에 방가 총재는 그간 한국정부의 세계은행에 대한 지원과 지지에 감사하며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및 개도국 지원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한국과 세계은행그룹(WBG) 간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화답하였다또한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지원과 관련하여한국의 재정적·기술적 기여도 중요하지만한국전쟁 이후 전후 복구과정을 거쳐 원국에서 공여국으로 거듭난 한국만이 보유한 개발경험이 우크라이나 등 개도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기획재정부, 2023.07.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15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startDate=2023-07-12&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00 민·당·정,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10-04 308
2999 환경영향평가법 등 5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40
2998 전년 대비 공시기업(+170개), 공시근로자(+174천명) 공시근로자 중 소속 근로자(+177천명)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6
2997 버려지는 어구 줄이고, 회수는 최대로 ‘27년부터 ’바닷속 폐어구 발생≤수거‘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723
2996 변화하는 재난안전 환경에 맞춰 안전시스템 지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81
2995 대규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개발 위해 정부-산업계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72
2994 3국 환경장관, 기후 · 플라스틱 등 환경현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55
2993 폐기물의 자원이용 활성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행정처분 합리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467
2992 수열에너지 활성화 위해 산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10
2991 납화합물·염화메틸렌 제한물질 지정, 백석면은 전면 사용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2
2990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87
2989 친환경 현수막 활성화 조례 제정, 폐현수막 건축자재로 활용한 작은도서관 설립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15
2988 디지털플랫폼정부 국제협력 전문가 양성으로 우리기업 해외진출 적극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95
2987 일·가정 양립,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함께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72
2986 농촌체류형 쉼터·복합단지 도입으로 4도3촌 시대 실현 ‘눈앞’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56
2985 기술X금융, 민·관 한팀의 범국가 탄소중립 사업 「넷제로 챌린지X」 출범 - “기술과 혁신을 통한 위기극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60
2984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개소로 인권침해 예방 및 권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23
2983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활성화 시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243
2982 국제기구 협력 통해 11개 개도국 디지털 전환 역량강화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9-30 305
2981 전자제품 재활용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고… ‘생산자책임재활용’ 전 품목 확대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9-27 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