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이모님” 아닙니다. 가사관리사(관리사님)으로 불러 주세요.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0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사용해 줄 것을 국민들께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 가사근로자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청소·세탁·주방일과 가구 구성원 보호·양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를 말함(성별?연령?국적 등 무관함)


그동안 가사근로자는 현장에서 “아줌마”, “이모님” 등 다양한 형태로 불리면서 직업적으로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어, 업계를 중심으로 전문성과 자존감이 반영된 새로운 명칭(호칭)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새로운 명칭은 현장 중심으로 도출될 필요가 있어 “가사서비스종합지원센터(한국가사노동자협회, 전국고용서비스협회)가 중심이 되어 현장 의견청취, 가사근로자 인터뷰 및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 10,623명 중 42.5%가 선택한 “가사관리사(관리사님)”를 새로운 명칭(호칭)으로 선정하고, 고용노동부에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고용노동부는 새로운 명칭(호칭)이 일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가사근로자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22.6월 가사근로자법 시행 이후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꾸준히 늘어서 7월말로 50개가 되었으며, 복지부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에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할 때 다른 조건이 동일할 경우 정부 인증기관을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협조했다고 밝혔다.

* 일상돌봄서비스: 일상생활에 타인의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와 함께 심리지원 등 개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지원(280억원 규모. ’23.7월 시행)


고용노동부는 이와 별도로 서울시·경기도(양주시·시흥시·성남시 등)와도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에서 정부 인증기관을 우대하도록 협조하고 있다.

?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가사근로자의 새로운 명칭(호칭)을 통해 당당한 직업인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고, 아울러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양질의 가사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사근로자도 보호하겠다” 밝혔다.

?

?

(고용노동부, 2023.08.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363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08-07&endDate=2023-08-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08 산림청-KT&G-AFoCO, 산불피해지 복원으로 자연자본기반 ESG 협력모델 구축 New 관리자 2026-07-27 15
4107 유럽연합,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 관리자 2026-07-24 41
4106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예고 실시 관리자 2026-07-24 42
4105 기업의 결정에 주주의 다양한 시각을 더합니다. 관리자 2026-07-24 35
4104 K-뷰티가 이끄는 중소기업 수출, ’26년, 역대 상반기 기준 최초 600억 달러 돌파 관리자 2026-07-23 41
4103 산업부-금융위,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협력 관리자 2026-07-23 56
4102 네덜란드 바닥재 시장을 뒤흔든 키워드, ‘친환경 데이터’와 ‘루즈레이&rsq… 관리자 2026-07-22 39
4101 지속가능성(ESG) 공시 의무화 대응 전문인력 양성과정 확대 편성 관리자 2026-07-22 49
4100 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순환경제·열에너지 탈탄소화 가속화를 위한 현장 점검 실시 관리자 2026-07-22 37
4099 제5차 국가환경종합계획 수정계획안 공청회 개최 관리자 2026-07-22 56
4098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관리자 2026-07-21 108
4097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그리드코드 논의 본격 착수 관리자 2026-07-21 39
4096 기후대응위, 첫 '기후예산' 점검, 탄소중립 효과 높인다 관리자 2026-07-20 35
4095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지원사업(2차) 참여기업 모집 관리자 2026-07-16 77
4094 rPET부터 대체가죽까지, 말레이시아 친환경 소재 상품이 뜬다 관리자 2026-07-14 67
4093 기업책임경영, AIㆍ공급망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관리자 2026-07-15 125
4092 2026년 상반기 및 6월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7-14 67
4091 산업부, EU 공급망 실사지침 가이드라인에 우리 기업 목소리 담는다 관리자 2026-07-13 108
4090 자동차 온실가스 기준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관리자 2026-07-14 81
4089 EU 신철강 조치 시행 이후 對EU 수출여건 및 업계 애로사항 점검 관리자 2026-07-13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