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장애물 없는 여행, ‘2024 열린관광지’ 찾아요

담당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8-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2024 열린관광지’ 30개소를 새롭게 선정·지원한다. 이를 위해 8월 14일(월)부터 9월 15일(금)까지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약자 프렌들리 정책인 ‘열린관광지’ 사업은 관광지의 보행로경사로 정비 등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누구에게나 편리하고 즐거운 여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기존의 연 20개소 지원에 10개소를 더한 30개소를 선정해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열린관광지 132개소 선정, 112개소 조성 완료

 

  현재 열린관광지는 전국 132개소로, 이 중 112개소의 조성이 완료되어 관광취약계층이 함께하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 장애인 특화 여행코스로 유명한 연곡해변 캠핑장 유니버설디자인*카라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춘천 의암호 킹카누, ? 산정상까지 휠체어로 오를 수 있는 비슬산 군립공원, ? 타포니 지형**을 촉각과 해설로 경험할 수 있는 진안 마이산 도립공원(마이산 탑사) 등이 열린관광지 사업으로 조성된 곳이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안된 디자인

  ** 마이산 남사면에 나타나는 현상으로풍화작용 등에 의해 암벽에 발생하는 구멍 형태의 지형

 

 

  이번 공모는 서면 심사와 현장평가로 진행한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 관광지별 맞춤형 컨설팅, ? 주요 관광시설의 편의시설 개보수, ? 장애 유형별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열린관광지 중심의 취약계층 나눔여행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원해 국민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한다.

 

  상세한 공모 내용과 신청 양식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의 ‘알림’ 게시판과 무장애 관광 누리집 ‘모두의 여행’(access.visitkorea.or.kr)의 ‘열린관광 정보교류’ 게시판한국관광산업포털 누리집(www.touraz.or.kr) ‘공모’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장애인의 관광환경이 좋아지면 모든 람의 관광환경이 좋아진다누구나 여행의 매력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열린관광지 조성을 확대하고 누구나 열린관광지를 따라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나눔여행과 같은 무장애 여행상품을 적극적으로 발굴·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2023.08.1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5229&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8-14&endDate=2023-08-2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48 2026년 에너지대전환의 성과 원년, 탄소중립 선도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 New 관리자 2026-02-02 15
3747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규정(KOSHA GUIDE) 공표 New 관리자 2026-02-02 10
3746 전기·수소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민관 합동으로 1,494억 원 규모로 투자 New 관리자 2026-02-02 9
3745 “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개선 본격화 New 관리자 2026-02-02 11
3744 산업재해 예방조치 의무 위반 등 376개 사업장 명단공표 New 관리자 2026-02-02 10
3743 상표띠 떼는 번거로움 사라진다… 대형마트 '무라벨 먹는샘물'로 통일 New 관리자 2026-02-02 3
3742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New 관리자 2026-02-02 4
3741 탄소중립을 성장동력으로… 기후부, 녹색전환·산업혁신 가속 New 관리자 2026-02-02 5
3740 국제사회 제품·포장재 환경규제 해법 찾는다… 대응전략 설명회 개최 New 관리자 2026-02-02 4
3739 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New 관리자 2026-02-02 4
3738 퇴직금 등 수억원 체불 사업주 구속 고용노동부, 2026년 첫 구속 사례 New 관리자 2026-02-02 3
3737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발간 방법론 보고서 습지분야에 국내 전문가 2인 저자 선정 New 관리자 2026-02-02 3
3736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술개발에 대규모로 투자한다 New 관리자 2026-02-02 3
3735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 대한민국 녹색 대전환 본격 시동 New 관리자 2026-02-02 4
3734 「넷제로 챌린지X」 기술실증까지 지원 확대 New 관리자 2026-02-02 3
3733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신규 탄소흡수원 산정 방법론 보고서 작성에 국내 전문가 6인 참여 New 관리자 2026-02-02 3
3732 탄소규제 시대, 정부 지원사업 한자리에서 안내 관리자 2026-01-28 26
3731 임금체불은 '절도', 고의·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제수사로 엄정대응 관리자 2026-01-28 39
3730 K-기후공론장 ‘기후시민회의’ 개설로 기후정책에 국민참여의 길 열린다 관리자 2026-01-28 37
3729 전력망·재생에너지, 지역 현안 대응체계 본격 가동 관리자 2026-01-28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