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담당부서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9-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11일 포스코DX(대표 정덕균)에게 이음5G 주파수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의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 등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철강 분야에서 자동화와 작업자 안전을 위해 국내 최초로 이음5G 도입을 추진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주파수할당으로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법인이 14개 기관으로 늘어나며 총 24개 기관 40개소에 이음5G 서비스가 제공중이다.

?

< 이음5G 주파수 할당·지정 현황(2023년 9월 11일 기준) >

할당

(14)

네이버클라우드(’21.12월), 엘지씨엔에스(’22.3월, 6월, 12월), SK네트웍스서비스(‘22.5월, 11월),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22.8월, ’23.4월), CJ올리브네트웍스(’22.8월, ’23.4월), KTMOS북부(’22.10월, ’23.2월, 8월), 세종텔레콤(’22.10월), 위즈코어(’22.10월, ’23.2월(4월)), 뉴젠스(‘22.11월), 현대오토에버(’23.4월), LS ELECTRIC(’23.4월), 메가존클라우드(’23.7월), LG전자(’23.7월), 포스코DX(’23.9월)

지정

(10)

한국전력(’22.10월, ’23.2월), 합동참모본부(’22.10월, ’23.6월) KT(’22.10월), 한국수자원공사(’22.10월), 유엔젤(‘22.11월), 한국수력원자력(’22.11월, ’23.2월), 한국항공우주산업(’22.12월), 정부청사관리본부(’22.12월), 캠틱종합기술원(’23.2월), 쿤텍(’23.6월)

※ (주파수할당) 통신사업자가 기업·방문객 등 타인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파수 이용
(주파수지정) 기관이 무선망 활용을 통한 자기 업무·R&D 등의 추진을 위한 주파수 이용

?

광양제철소에서는 그동안 사람이 직접 고로의 쇳물(용선)을 제강 공장으로 운송하는 기관차를 운행하였다. 포스코DX는 이음5G 통신망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관차와 철도관제 시스템을 연동하여 운행의 자동화 및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관차에 라이다와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운행 사각지대를 없애고 긴급 원격제어 등의 기능을 탑재하여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포스코DX는 단일 제철소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광양제철소에 이음5G 기반으로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획득·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크레인 원격조업, 재난·안전 관리용 로봇 순찰, 제철소 가상모형(디지털트윈)을 통한 조업 최적화 및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이음5G 주파수공급을 통해 국내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 분야 최초로 자동화와 안전 관리를 위해 이음5G가 도입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면서, “향후 이음5G가 국내 철강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수출과 고용을 촉진하고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09.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9375&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08&endDate=2023-09-1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6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84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44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7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7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2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4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6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0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7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8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6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93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15
1161 한-에스와티니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94
1160 “국민 품속 청와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은 계속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9
1159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역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66
1158 “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63
1157 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7
1156 중소벤처기업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