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종합병원협의회 의견수렴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2-18

보건복지부(장관조규홍) 12월 5() 18시 40에 ?대한종합병원협의회(이하 ‘종합병원협의회’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종합병원은 ?의료법?에 따라 100개 이상의 병상과 7개 또는 9개 이상의 진료과목, 각 진료과목에 속하는 전문의를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중증·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필수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종합병원협의회는 지난 8월 발족한 이후로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하였으며종합병원협의 정영진 회장(용인강남병원)을 비롯하여 총 7명이 참석하였다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지원 및 의료인력 확충 방안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간담회 참석자들로부터 필수의료 정책에서 종합병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먼저 정영진 종합병원협의회장(용인강남병원장)은 “필수의료 문제 해결의 중심은 응급의료 등 인프라를 갖춘 종합병원”이라고 말하며,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종합병원이 보건의료정책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역할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병근 종합병원협의회 수석부회장(평택박애병원장)은 “종합병원의 의료인력이 코로나19 이후 절대적으로 부족하여인건비 폭증으로 인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과 경쟁하면서 종합병원이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며종합병원을 건강하게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송 종합병원협의회 고문(서울성심병원장)은 “지역 및 필수의료 유지에 종합병원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원활한 종합병원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종합병원 관련 수가 개선과 더불어 의사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남영 종합병원협의회 부회장(검단탑병원)은 “종합병원이 지역·필수의료 혁신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의료계 뿐만 아니라 병원계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정부는 종합병원이 지역·필수의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의사인력이 종합병원에 충분히 확보될 수 있게 하는 정책패키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에서 종합병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료전달체계와 보상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해 각 지역의 상황에 맞는 정책 반영을 위하여 12월 6일 울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지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2023.12.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3540&pageIndex=18&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2-01&endDate=2023-12-1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63 두바이에서 우리 녹색기술과 기후대응 노력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2
1762 동물실험 연구자 보호를 위한 안전 가이드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1
1761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녹색 신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312
1760 과기정통부, 디지털 중심 탄소중립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2
1759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4
1758 물분야 전문가 모여 기후위기 적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65
1757 재정융자·대환대출·채무조정·신용보증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충분한 정보제공·안내도 병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0
1756 국립소록도병원,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한센병박물관 운영 활성화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6
1755 환경부 장관 “김포 거물대리, 환경재생단지로 주민건강과 지역발전 함께 해결하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87
1754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과 두터운 지원으로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1
1753 일상 속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 민생규제 혁파와 민생안정 대책을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0
1752 국가생물다양성전략, 대국민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45
1751 산업계 화학물질 분류표시 이행 돕는다… 표시정보 자동 작성 프로그램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7
1750 과학관과 수목원 등에도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의무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13
1749 「장애인건강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11. 21.)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0
1748 제10회 대학생 물환경 공모전 최종 발표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26
1747 바이오서밋 계기 보건의료분야 국제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35
1746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의학계 의견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1-30 254
1745 환경부-중기부, 다회용품 사용문화 한뜻… 소상공인과 토론회 개최 비회원 2023-11-30 245
1744 온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국민 의견에서 시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