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올해 기업내 자율적 유연근무 확산 적극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1-08

 유연근무제는 근로자의 출퇴근 부담을 줄여 육아기 근로자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생활 균형을 통해 근로자의 일 만족도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우수 인재 유치 등 기업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다하지만여전히 기업 현장에서는 제도 도입 방법을 잘 모르거나 체계적인 준비 없이 도입하는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올해 유연근무 확산을 위해 컨설팅인프라 지원장려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했다.

  우선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유연근무를 도입할 수 있도록 올해 40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다특히올해는 육아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육아기 유연근무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컨설팅을 제공했으며재택?원격근무 컨설팅시차?선택근무 컨설팅 등 컨설팅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기업이 원하면 다양한 컨설팅을 종합 지원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체인 ㄱ 기업은 코로나19로 급하게 규정 없이 재택근무를 도입하다 보니 성과관리도 되지 않고직원 간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아 업무효율이 오히려 떨어졌지만정부 컨설팅을 통해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 유대감 활동 지원프로그램(동호회워크숍 등)전자식 근태관리시스템 도입 등 인프라도 갖출 수 있게 되어 우수인재 이탈 방지 및 채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또한경기도권에 거주하는 한 근로자는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혼잡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돼체력도 아끼고 시간도 아낄 수 있었고일과 여가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 업무효율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고용노동부는 컨설팅 지원과 함께 유연근무 인프라 지원 및 장려금 제도도 패키지로 적극 안내?지원했다.

  인프라 지원은 재정적 여력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택?원격근무에 따른 근태관리시스템 및 정보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투자비의 50%를 2천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올해는 50개 기업을 지원했다.

  장려금 제도는 유연근무(재택?원격?선택)를 도입한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1년간 지원하며올해 947개 기업의 3,544을 지원했다

  한편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가 현장에 안착하여 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대책 기여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육아기 시차출퇴근 중인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장려금 지원대상에 새롭게 포함하고기존의 재택?원격?선택근무 장려금도 육아기 유연근무에 대해서는 지원단가를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또한재택?원격근무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던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도 내년부터는 각각 “유연근무 종합 컨설팅”“유연근무 인프라 지원”으로 확대 개편한다.

  각 사업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은 조속히 확정내년 1월 초 공지할 계획이다.

?

?

(2023.12.29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08594&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1-08&endDate=2024-01-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46 공급망 탄소관리, 전문인력 양성에서 스코프3 산정까지 종합지원 New 관리자 2026-04-28 14
3845 공정위·기후부 온라인 유통사 대상 환경성 표시·광고 공동교육 실시 New 관리자 2026-04-28 13
3844 글로벌 탄소규제 위기를 기회로… 수출 중소기업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 New 관리자 2026-04-28 16
3843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 공개, 298명 신용제재 실시 New 관리자 2026-04-28 15
3842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전국 지방관서장 총출동 현장 불시점검 New 관리자 2026-04-28 15
3841 탄소중립 동력 강화를 위해 신뢰 기반의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 New 관리자 2026-04-28 12
3840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업 연장 갱신 관리자 2026-04-27 21
3839 전 지구적 녹색전환 촉진 방안 모색… 녹색분류체계·전환금융 국제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6-04-27 21
3838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4-27 26
3837 "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관리자 2026-04-27 15
3836 20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29
3835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안정성 강화하고 세부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4-27 12
3834 국내외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유 통해 탄소중립 이행 확산 지원 관리자 2026-04-27 10
3833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8
3832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 400곳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관리자 2026-04-21 36
3831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모집 관리자 2026-04-21 37
3830 대한민국 여수에서 에너지·녹색대전환 위한 국제 기후·에너지안보 협력의 장 연다 관리자 2026-04-21 38
3829 “윤리경영이 곧 조직의 경쟁력!”,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대상 모집 실시 관리자 2026-04-15 59
3828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 전수조사 Hot 관리자 2026-04-13 123
3827 중기부, 탄소 감축 희망 공급망 내 협력기업에 에너지 고효율・탄소 저감 설비 구축 지원한다! Hot 관리자 2026-04-13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