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재해 조사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3-08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급증하는 산재신청에 대응하여 유관기관 정보 자동 연계단순?반복 업무 자동화재해조사 유형 자동분류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정확한 재해조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간 산재신청 시 사업주 확인제도 폐지보호범위 확대 등 제도개선의 영향으로 산재신청이 매년 증가하여 2023년 산재신청 건수는 5년 전 대비 42%가 증가 196,206건에 달하고 있으며산재처리 시 근로이력의무기록 등 증거자료 수집이 많고특히 업무상 질병의 경우 유해·위험요인 조사 등 복잡한 조사내용과 절차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이는 산재근로자의 빠른 직업·사회복귀와 신속·정확한 보상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산재신청 시 근로자의 자료제출 부담 완화와 신속?정확한 재해조사를 위해 유관기관이 보유한 자료의 전산 연계를 지속해서 추진했다그 결과산재신청 시 근로자가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던 17종의 자료를 공단이 유관기관으로부터 직접 받음으로써 산재근로자의 자료 제출 부담 완화와 함께 객관적 자료의 신속한 확보가 가능해졌다.

 

  나아가 2023. 7월에는 재해조사 시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장 및 근로자 정보 확인유관기관 보유 자료 입수?확인사업주 통지 등 14단계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료수집의 표준화필수 조사절차 누락 방지 등 재해조사가 신속·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공단은 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해조사 유형 분류 모델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재해조사를 더욱 효율화할 예정이다재해조사 유형 분류 모델은 과거 산재보상 빅데이터와 산재신청서에 기재된 데이터유관기관 자료 등을 기반으로 재해조사 유형에 따라 신속 또는 집중 조사를 함으로써 산재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모델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재해조사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한 신속·정확한 산재결정으로 근로자의 산재 입증 부담을 완화하고 산재근로자가 적기에 요양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06 고용노동부)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61873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3-08&endDate=2024-03-08&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21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 발표에 따른 민관합동 대응회의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4
2120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버스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73
2119 함께 키우는 즐거움, 공동육아나눔터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1
2118 고위기 청소년 마음건강 회복 위한 특화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1
2117 유관기관 임직원 가족까지 원칙적으로 태양광 사업 금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4
2116 재사용전지 안전성검사기관 4호 지정, 배터리 재사용 시장 확대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4
2115 청정수소 인증제 글로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3
2114 지자체와 지역 에너지 산업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9
2113 겨울철 건설현장 양생작업 중 3대 안전보건 수칙 준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7
2112 자립준비청년의 일을 통한 자립,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6
2111 ‘성폭력 없는 안전한 캠퍼스’, 우리가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23
2110 국가 공공 교육기관 91.4%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6
2109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정부가 함께 노력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4
2108 탄소국경조정제도 적용받는 철강제품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해설서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9
2107 노후상수도 정비로 수돗물 654억 원 아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9
2106 신속한 재난 피해 지원으로 실질적 복구 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1
2105 과학기반 기후위기 적응정보 제공 누리집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89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81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6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