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지킴이,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개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개요 - 내용 : 기술 재정적 능력이 취약한 중소사업장 및 건설현장의 사망사고 * 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 지원사업, 건강일터 조성지원 등 3개 분야 - 대상 : 50인 미만 중소사업장, 50억 미만 건설현장 등(사업별 상이) - 지원 : 사고 예방품목 구매 시 소요비용의 최대 90% 지원(사업별 상이) |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은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 및 건설현장 등의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에 대한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작년 대비 399억 원이 증액된 5,3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품목 및 지원대상에 따라 3개 사업, 7개 분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특히, 소규모(상시 근로자 10명 미만 등) 사업장의 3대(떨어짐·끼임·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구매한 품목은 소요 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 및 내용은 사업별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이나 우편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 (자격 및 내용) 누리집(portal.kosha.or.kr) 내 사업별 공지사항 확인
- (문의) 안전동행지원사업(☎1644-4555), 안전일터 조성지원사업(☎1544-3088),
건강일터 조성지원사업(☎1644-8835)
공단은 신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별 선정 기준에 따라 사업장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 내용>
사업명 | 지원품목(분야) | 지원대상 | 사업예산 |
안전동행 지원사업 | 공정개선설비 일체 | 50인 미만 제조업 등 | 3,320억원 |
안전일터 조성지원 사업 | 시스템비계, 시스템 동바리 등 건설현장 재해예방설비 |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 건설현장 | 534억원 |
위험기계 방호장치 등 안전설비 | 50인 미만 제조⸱서비스업 등 | 272억원 | |
스마트 안전장비 | 50인 미만 제조⸱서비스업 등 | 370억원 | |
떨어짐·부딪힘·끼임 사고예방설비 | 10인 미만 제조⸱서비스업 등 | 429억원 | |
건강일터 조성지원 사업 | 국소배기장치 등 환기장치 | 50인 미만 사업장 | 128억원 |
온열질환 예방장비 | 50인 미만 사업장 | 280억원 |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아직도 작은 사업장의 노동자는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안전하지 못한 상태로 일하고 있다.”라며,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6.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