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연구기관의 윤리경영 시대 개막

담당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89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5-24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동물보호법 개정(`23.4.27.시행)에 따라 신설되는 실험동물 전임수의사 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동물실험시행기관이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2008년에 시작된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제도가 국내에 뿌리내린 데 이어 이번에 도입되는 실험동물 전임수의사 제도는 실험동물 건강과 복지 증진을 한층 강화한 제도로서 일정 규모 이상의 실험동물을 보유한 동물실험시행기관에 실험동물을 전담하는 수의사를 의무적으로 두게 하는 제도이다.


  * 동물실험윤리위원회 : 동물실험의 윤리적·과학적 타당성에 대한 심의 등 실험동물의 보호와 윤리적 취급을 위해 각 동물실험시행기관에 의무적으로 설치한 독립기구

 

  이미 미국, 유럽 등 동물보호·복지 선진국은 동물실험시행기관이 실험동물 전임수의사(Attending Veterinarian)나 지정수의사(Designated Veterinarian)를 두어 전문성을 가진 수의사들이 윤리적이고 과학적인 동물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윤리경영(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농식품부 담당관이 전임수의사 제도의 도입 취지와 함께 심의 후 감독* 등 동물실험시행기관에 적용되는 동물보호법 주요 개정사항을 공유하였다. 이어서 검역본부는 전임수의사로 인정받기 위한 교육 이수 요건, 해당 교육과정 운영계획 등 세부 운영방안을 설명하였다.

 

  또한, 수의사법에 따른 상시고용수의사와의 차이 등 일선 동물실험시행기관에서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심의 후 감독: 동물실험윤리위원회가 심의 후 승인한 동물실험계획서대로 실제 동물실험이 진행되는지를 감독하는 제도

 

  이상준 검역본부 동물보호과장은 “전임수의사 제도가 일선에서 실험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담보함으로써 실험동물복지 선진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주요한 정책 수단인 만큼, 제도 도입 취지에 맞게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동물실험시행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도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2023.04.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0861&pageIndex=27&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08,A00019,A00001,A00023&startDate=2023-04-01&endDate=2023-04-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05 개정 노조법 시행 계기 노동격차 해소 및 공정거래 질서 함께 확립 관리자 2026-03-11 34
3804 녹색경제활동 기업 지원 강화로 녹색산업 경쟁력 높인다 관리자 2026-03-11 28
3803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관리자 2026-03-11 23
3802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관리체계 강화된다 관리자 2026-03-09 35
3801 산재 소송 상소 제기 기준 개선을 통한 재해노동자 보호 강화 관리자 2026-03-09 36
3800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관리자 2026-03-09 26
3799 '26년 기후공시, 공급망 실사 대응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 모집 관리자 2026-03-06 81
3798 국제사회 탄소규제 대응, 지속가능경영 지원으로 파고 넘는다 관리자 2026-03-06 54
3797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상생협력활동 사례 100선' 발간 - 대·중소기업이 함께 만든 안전혁신 관리자 2026-03-06 42
3796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 '청정수소',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성과로 미래 연다 관리자 2026-03-06 28
3795 성장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테크 혁신 연합 출범 관리자 2026-03-06 37
3794 관계부처 합동,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대비 현장 준비상황 점검 관리자 2026-03-06 18
3793 화기작업 사업장 화재예방 안전조치 강화 Hot 관리자 2026-03-03 23
3792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위젯으로 한눈에' 기후부, 모바일 서비스로 확대 개편 Hot 관리자 2026-03-03 22
3791 한-녹색기후기금(GCF) 연례협의 개최 관리자 2026-03-03 31
3790 "청렴하고 윤리적인 기업 경영", 포상으로 지원하고 제도로 뒷받침한다 관리자 2026-03-03 38
3789 세심한 개인정보 보호 제도 설계를 위해 시민단체와 의견을 나누다 관리자 2026-03-03 27
3788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손을 잡고 위험격차 해소에 앞장섭니다. Hot 관리자 2026-03-03 21
3787 섬유기업의 탄소감축·측정설비 도입을 도와드립니다 관리자 2026-03-03 14
3786 물과 에너지를 더해서, 국민의 삶을 더 이롭게 Hot 관리자 2026-03-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