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폐플라스틱 열분해, 튀르키예 협력 추진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73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튀르키예 현지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2018년 중국이 폐기물 수입을 금지한 이후 유럽연합(EU)으로부터 자국으로 폐플라스틱 수입이 급증*하는 등 폐플라스틱 처리가 주요 환경 난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 등 관련 녹색기술 및 녹색산업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튀르키예 폐플라스틱 수입량 (‘17) 16만톤 → (’21) 57.5만톤 (출처 튀르키예 통계청)


환경협력단은 튀르키예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와 앙카라시에 △폐자원 선별 기술, △폐플라스틱 열분해, △매립가스 발전 등 현지 실증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자원순환 분야의 5개 우수 녹색산업체*와 함께 앙카라시 마막(Mamak) 및 신칸(Sincan)지역 매립지를 방문한다. 환경협력단과 이들 5개 업체 관계자들은 폐기물 성상 및 용수?전기 등 실제 사업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여건(현지 법적 규제 및 기반시설)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지난해에 ‘튀르키예 폐기물 시장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이달 14일 참여기업과 함께 현지 조사 결과 분석도 완료한 상태다.
* 도시유전(폐플라스틱 열분해), 세진지앤이(매립가스 발전), 에코크레이션(폐플라스틱 열분해), 제이에스티(폐기물 선별), 제일엔지니어링(매립지 안정화)


지난해 9월에는 레싯 세르핫 타시큰수 앙카라시 사무국장(부시장급)이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에 방문하여 폐기물 정책 공유를 요청하면서 튀르키예와 협력의 물꼬를 텄고, 올해는 앙카라시 매립지 복원을 위한 타당성 조사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협력국 및 해외 발주처·구매처를 국내로 초청하여 진행되는 녹색산업 수출상담회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튀르키예는 유럽 폐자원 재활용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면서, “튀르키예와 녹색전환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튀르키예 현지에서 유럽의 폐플라스틱으로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다시 유럽으로 판매하는 사업구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 2023.06.1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563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01&endDate=2023-06-1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5 세계 최초 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1
404 여성가족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기관 대상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2
403 한국-프랑스간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 해양분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53
402 CFE(CF100) 논의는 원전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재생에너지 보급도 지속 확대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6
401 야생생물법 시행규칙 개정... 공공기관에 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의무 부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2
400 원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수소버스 적극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9
399 기업도 CFE(CF100) 필요성에 공감, 업계와 소통을 통해 제도 구체화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7
398 서울에 수소 공항버스 도입…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3
397 환경산업기술원, 수출기업과 국제 탄소규제 공동 대응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96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4
395 원·하청 복지격차 해소와 노동시장 약자 보호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69
394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져온 변화, 사랑·성장·긍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29
393 다자개발은행과 해외 녹색사업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33
392 녹색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융자금리 대폭 인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90
391 탄소중립 실천, 교육에 답 있다…정책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82
390 실천하는 환경의 날, 플라스틱 줄이기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91
389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성안협상 진전 이뤄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13
388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선도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577
387 20명의 직장인 엄마·아빠 일·육아 균형 멘토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85
386 환경부는 무공해차(전기차, 수소차) 보급 중심으로 전환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6-21 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