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에서 이중구조 해법을 찾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비회원
  • 0
  • 61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6-26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6.19. 14:00 「노동의 미래 포럼」 3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동의 미래 포럼」은 노동개혁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듣고 공감대를 모으는 소통의 장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열리고 있다. 이날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주제로 상생임금위원회(공동위원장 이정식 장관, 이재열 서울대학교 교수)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상생임금위원회 권순원 부위원장(숙명여대 교수), 김기선 위원(충남대 교수)이 함께 자리하여 청년들과 이중구조 개선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제 의견을 나누었다.


「노동의 미래 포럼」 위원 17명과 「2030 자문단」 위원 5명은 대다수의 청년이 1차 노동시장이 아닌 2차 노동시장에 속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이중구조 개선은 청년들의 미래 생존의 문제라는데 공감하며 ▲상생 모델의 지속적인 확산 및 의식개선, ▲임금 등 정보 공개 강화, ▲인권경영 의식확산, ▲훈련을 통한 생산성 및 이동성 제고 필요 등을 제언하였다.


이정식 장관은 “이중구조는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노사 등 모든 경제주체가 자발적으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할 때 개선이 가능”하다며, “원·하청 간 교섭을 무리하게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상생협력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노동법·제도를 유연하게 바꾸고 협력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산성 격차를 줄이고 불공정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그동안 이중구조 개선대책을 준비하며 전문가, 기업 현장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는데, 오늘 주시는 많은 의견을 토대로 빠른 시일 내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06.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5793&pageIndex=1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02,A00033,A00014,A00031,A00009,A00008,A00015,A00012,A00019,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3-06-19&endDate=2023-06-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47 순환경제 신사업 아이디어, 국민에게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51
2646 여름철 배달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16
2645 제2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1
2644 정신장애 예술인 부부작가전 ‘따로 또 같이(Apart and together)’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82
2643 제1차 한-베트남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JWG)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5
2642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785
2641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가스 산업 키운다… 유기성 폐자원 처리에서,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21
2640 기후적응 전문가 모여 적응정보 표준화 협력방안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95
2639 포용의 가치를 담아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70
2638 고용노동부 장관-검찰총장, 임금체불 근절·산업재해 예방 등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8
2637 중대재해 예방, 지속 가능한 조선업 성장의 밑거름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444
2636 폭염 취약계층 안전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27
2635 우리 선박·선원 보호를 위해 해양수산부-외교부 함께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19
2634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5
2633 무더운 여름철 노인일자리 안전하게 참여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3
2632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산업, 새로운 성장 기회로 민·관이 함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71
2631 어린이집 등 여성 다수 종사업종도 육아지원제도 부담없이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30
2630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8 348
2629 국립생물자원관, 꿀벌 보호를 위해 다부처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56
2628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6-25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