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스타트업)-대기업 간 착안(아이디어) 베끼기 논란, 상생(相生)에서 해답을 찾다

담당부서 :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55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2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프링커코리아와 ㈜LG생활건강 사이의 유사제품 출시로 인한 착안(아이디어) 베끼기 논란이 당사자 간 상생합의로 최종 종결됐다고 11일 밝혔다.


논란은 ㈜LG생활건강에서 출시한 타투인쇄기(프린터) 제품에 대해 선행개발 업체인 프링커코리아가 자사의 착안(아이디어) 베끼기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내용 확인 즉시 기술보호 지원반*을 통해 초동대응을 지원하였으며, 프링커코리아의 행정조사 신고가 접수된 이후에는 본격적인 조사착수와 함께 조정합의에 관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였다.
* 행정조사 공무원, 지방청 기술보호책임관, 지역소재 전문가(변호사)로 구성


특히, 중소벤처기업부는 당사자 간 지속적인 상생을 기반으로 한 조정 분위기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기술 개발사업 참여 등을 조건으로 제시하기도 했으며,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는 합의내용의 세부 조율을 위해 당사자와 수차례 실무 회의를 주관하였다.


결국 양측은 약 3개월간의 조정 끝에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양사 간 상생협력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합의안*에 최종 서명하면서 연초부터 지속된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다.
* (주요내용) ①상대방에 대한 고소·신고 등 취하, ②타투인쇄기(프린터) 산업발전을 위한 협의회 구성, ③신제품 개발사업 참여 등 상생협력


이영 장관은 “이번 합의는 유사 제품 착안(아이디어) 논란의 당사자가 상호 발전의 관계를 전제로 상생을 약속했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유사사례 발생 시 조정·중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당사자의 상생과 화해를 유도하는 등 상생문화를 확산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과 프링커코리아 관계자는 “상생합의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애써주신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협약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2023.07.1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7994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0&endDate=2023-07-16&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2 우리 탄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카본코리아 2025」 개막 관리자 2025-11-24 130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424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8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85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86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112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118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96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131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127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133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32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107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86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108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201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110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108
3524 공공이 주도하는 ‘탈탄소 녹색전환’ 본격추진, 공영주차장 태양광설비 설치 의무화 관리자 2025-11-17 562
3523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제4기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국무회의서 확정 관리자 2025-11-17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