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전기차·배터리 핵심 동반자 국가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07-31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해와 올해 세 차례(‘22. 7월, 11월, ‘23. 5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논의한 전기차·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그린 투자 협력 등 핵심 분야에서 성과 확산을 위해 인도네시아산(産) 전기차·배터리 생산을 위한 공급망 협력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배터리 재활용, 소형원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월 24일(월) 서울 롯데호텔에서 정대진 통상차관보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에디 프리오 팜부디(Edi Prio Pambudi) 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제2차 한-인니 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 수석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그간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중요 경제협력 동반자(파트너)로서 수교 이후 50년간 공고한 경제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50년을 향해 함께 도약하기 위해 공급망, 기후변화 등 새로운 협력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우선, 아세안 및 세계 전기차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인도네시아산(産) 전기차·배터리 생산 투자 협력을 지속하고, 인도네시아에 풍부한 니켈 등 배터리 핵심광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또한, 앞으로 시장이 크게 확대될 인도네시아의 전기 이륜차 시장에 맞춰 이륜차용 전동장치(파워트레인) 공장 건설과 배터리 재활용을 위한 자원 순환 투자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은 그린 수소 생산시설 및 태양광 발전 시설 구축, 온실가스 국제감축 공동사업 추진 등 탄소 중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형원전(SMR) 등에서도 성과를 만들어 나아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뿌리 산업 인력양성,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및 법정 계량 역량 강화 등 산업·에너지·표준 분야의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7.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81978&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7-17&endDate=2023-07-2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41 성평등가족부, ‘2025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관리자 2025-11-24 423
3540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논의의 장 열려 관리자 2025-11-24 84
3539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합리화 및 주민 수용성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1-24 84
3538 김성환 장관, 브라질에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발표, 탈석탄동맹 가입 등 활동 관리자 2025-11-24 85
3537 산업부+중기부+현대차·기아+부품 협력업체 자동차 공급망 탄소감축 위해 손을 맞잡다! 관리자 2025-11-24 112
3536 에너지절약과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 관리자 2025-11-17 118
3535 지역 주도의 탈탄소 이행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소통의 장 마련 관리자 2025-11-17 196
3534 “벌목작업 중대재해 근절” 고용노동부, 벌목작업 안전강화 대책 추진 관리자 2025-11-17 131
3533 인공지능 기반 기후·환경 정책 확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관리자 2025-11-17 126
3532 롯데그룹, 농어촌 재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다 관리자 2025-11-17 133
3531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제와 부문별 투자비중을 연계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관리자 2025-11-17 132
3530 고용보험, 30년의 성과 넘어미래 고용안전망을 설계한다 관리자 2025-11-17 106
3529 분산특구로 지정 보류된 지역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진행할 계획 관리자 2025-11-17 86
3528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1-17 107
3527 체불임금 대지급금, 국세체납처분 절차로 신속 회수... 연대책임도 강화 관리자 2025-11-17 200
3526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현재 수준의 원전가동률이 반영됨 관리자 2025-11-17 110
3525 발전부문 유상할당은 초기 부담 완화하여 단계적 상승 관리자 2025-11-17 108
3524 공공이 주도하는 ‘탈탄소 녹색전환’ 본격추진, 공영주차장 태양광설비 설치 의무화 관리자 2025-11-17 561
3523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제4기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국무회의서 확정 관리자 2025-11-17 207
3522 중부권 최대 수송용 기체수소 공급시설 준공 관리자 2025-11-17 106